"이스라엘 내부서도 '가자지구 굶주림 위험수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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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부서도 '가자지구 굶주림 위험수위' 결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방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국방부 일부 장교들이 가자지구의 굶주림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와의 휴전 1단계가 협상 성과 없이 끝나 전쟁이 재개된 3월 초부터 2개월이 넘도록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물자 반입을 전면 차단 중이다.

군 당국자들의 이런 분석은 구호물자 반입 봉쇄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입장과는 간극이 있는 것으로, 안보 기관 일각에서는 유엔 및 구호기관의 앞선 경고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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