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스승의날인데… 교사 '과반수'가 밝힌 충격적인 설문 결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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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승의날인데… 교사 '과반수'가 밝힌 충격적인 설문 결과 1위

지난 13일 대구교사노조가 스승의날을 앞두고 지역 초중고 교사 6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스승의날을 떠올리면 드는 생각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근로자의날처럼 휴무하는 것이 좋겠다'는 답변이 54%(378명)로 가장 많았다.

'스승의 날을 통해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 답변은 3%(19명)에 그쳤다.

또 '스승의날 또는 근로자의날에 교사도 쉴 수 있도록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82%(572명)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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