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 매출 100억 원 돌파… “SMB 맞춤형 클라우드·IT 통합 솔루션으로 게임체인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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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 매출 100억 원 돌파… “SMB 맞춤형 클라우드·IT 통합 솔루션으로 게임체인저 입증”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의 클라우드 구축·관리 서비스 파이브클라우드는 2024년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고, 영업 이익 흑자를 기록해 수익성 있는 사업 구조를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이번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으로 ▲ 솔루션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링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통합 서비스 ▲ AWS 기반의 기술력 확보 및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 역량 ▲ SMB 고객의 실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문성 등을 핵심 요소를 꼽았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자체 IT 인력이 부족한 SMB 기업을 위해 SaaS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IT 파트너’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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