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환경재단 “‘환경 감수성’ 일깨우는 영화 선보일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TN 현장] 환경재단 “‘환경 감수성’ 일깨우는 영화 선보일 것”

환경재단은 오는 6월 5일 개막 예정을 앞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기자간담회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었다.

최열 조직위원장은 “환경 문제는 정보 전달만으로는 변화를 이끌기 어렵다”며 “한 편의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환경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모으는 문화적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은 “모든 시민의 과제가 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문제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해 의미 있는 실천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