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베트남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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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베트남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첫 스타트

NH농협금융지주가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첫 삽을 떴다.

NH농협금융은 13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빈록현 빈롱코뮨 배오마을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NH 체인지 메이커스(Change Makers)'의 첫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월 공모전을 개최해 4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인근 타인호아성을 비롯한 4개 지역, 총 6개 사업을 선정·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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