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아동의 삶의 질을 분석하기 위해 3개 분야(정신 건강, 신체 건강, 삶의 질)에서 총 6개 지표(생활 만족도, 청소년 자살률, 아동 사망률, 과체중 비율, 학업 성취도, 사회 교류)를 분석했다.
한국은 이 지표가 79%에 달해 비교 대상 40개국 중 1위였다.
아동(5∼14세) 1천명 당 사망률, 과체중 아동 비율 등을 토대로 분석한 '신체 건강' 분야에서도 한국은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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