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금융 디지털타워를 포함해 일부 부동산 자산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우리금융이 부동산 자산 매각을 검토하는 배경에는 최근 동양·ABL생명 인수에 따른 자본확충 계획의 일환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우리금융의 CET1 비율은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