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지금,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어느덧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은 흔들림 없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됐다.
사랑한다 몬베베! 기현 :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몬스타엑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몬베베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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