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연합뉴스 '제주도롱뇽의 우주적 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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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연합뉴스 '제주도롱뇽의 우주적 산란'

뉴스 부문 최우수상은 문화일보의 '눈 '질끈' 감은 윤석열',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은 뉴시스의 ''기쁨의 포효' 장성우, 하얼빈AG 쇼트트랙 1000m 금메달'로 결정됐다.

수상작은 전국 신문·통신사 등에서 활동하는 회원 500여명이 올해 2월 취재·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 우수상 어미를 기다리는 어린 수리부엉이(뉴시스 차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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