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6)가 앞 타자를 거르고 자신을 마주한 상대팀을 홈런으로 응징했다.
우측 담장을 넘기기 힘든 오라클 파크에서의 홈런이라 더욱 값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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