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4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홈경기 8회말 우월 3점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이정후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올 시즌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처음 나온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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