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마을 개관 10주년…17∼19일 '마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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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마을 개관 10주년…17∼19일 '마을잔치'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7∼18일 마을 잔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60∼1970년대 시골의 마을 잔치를 모티프로 마련된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고래문화마을이 시민의 성원과 관심으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며 "장생포 옛 마을, 수국과 함께 계절별 꽃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울산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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