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과학기술 활용해 홍수위험 미리 파악하고 빠르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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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과학기술 활용해 홍수위험 미리 파악하고 빠르게 알린다

이번 대책은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고 일제히 전파하여 민생 안전을 지키는 홍수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과학기술 활용으로 홍수위험 신속 인지, 홍수 정보의 일제 전파, 홍수 취약지역 사전대비 강화, 위험요소 관리 강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대응역량 극대화 등 5가지 중점 분야로 추진한다.

먼저 홍수에 취약하지만 시설 개선 공사 등 구조적 대책을 즉시 할 수 없는 곳은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하여 전문기관(한국하천협회)과 함께 합동점검,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홍수상황 정보 제공, 주민 대피 계획 마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홍수 발생 시 피해 우려 지역을 표시한 ‘홍수위험지도’의 활용도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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