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러시아 '대북제재 중단' 성명… 관계자 소환해 항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교부, 중국·러시아 '대북제재 중단' 성명… 관계자 소환해 항의

외교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 중단' 공동성명 발표에 대해 주한 중국·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소환해 항의 뜻을 전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3일 주한 중국·러시아 대사관 차석급 관계자를 소환했다.

특히 정부는 "현시점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해야 할 일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끊임없이 군사화를 추구하는 북한이 불법적인 핵 개발과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복귀하도록 끈질기게 설득하고 압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