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는 최근 일본 최대 규모 액션 스포츠 브랜드 'MURASAKI SPORTS'(이하 무라사키 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 여름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무라사키 스포츠와 영파씨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영파씨는 데뷔 전 무라사키 스포츠의 스케이트보드 및 롤러스니커즈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이번에는 티셔츠 모델로서 대세 행보를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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