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은 1분기 매출액이 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성장의 주된 요인은 레이저 피부 미용기기의 성장이다.
1분기 퓨라셀 MX는 전년 동기 대비 128%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