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D-1 '샤크: 더 스톰', 관전포인트 셋

1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은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단련 중인 ‘차우솔’(김민석 분)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이 폭풍 같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리얼 생존 액션이다.

이에 '샤크 : 더 스톰' 공개를 하루 앞두고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무비→시리즈, 확장된 세계관 속 더 강해진 리얼 생존 액션 레전드 액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최초의 오리지널 무비 '샤크 : 더 비기닝'이 4년 만에 6부작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으로 부활했다는 점은 기대를 더욱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