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80대 모친 치아를 강제로 발치하고 무참히 살해한 60대 아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A씨는 설 명절이었던 지난 1월29일 밤 12시11분쯤 광주 동구 학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은 어떤 범행보다 잔혹하다"며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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