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간판스타 차준환,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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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간판스타 차준환,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

차준환(왼쪽)이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청 피겨팀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스타 차준환(24)이 새롭게 창단한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피겨팀에 공식 합류했다.

차준환은 “서울시청 피겨팀의 첫 번째 선수로 입단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업팀이 창단됐기에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이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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