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또한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오아시스마켓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349억원, 순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 2월 말 광고비 집행, 배송지역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갔으며, 회사의 3월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12월 대비 23% 늘어나는 등 전체 매출이 해당 기간 1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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