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유명한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이자 세계적인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해밍턴 등은 앞으로 1년 동안 서울출입국청이 주관하는 사회통합 행사에 참여하는 등 대외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입장티켓(1만원) 판매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사회봉사활동, 이민자 네트워크 활동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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