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이 제67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김민휘와 지난해 KPGA 2부 투어 통합 포인트 1위에 오른 김현욱 등도 예선을 거쳐 올해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2006년부터 예선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1차 예선에 493명이 출전해 144명이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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