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후 4년간의 이행 과정을 마치고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조성전략(2026년~2029년)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현재 세계 59개국 도시 5천676곳이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3년 최초 도입됐다.
이 중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과 공간의 부족성, 의견 정책 반영, 놀이시설 정기적 안전 점검, 실내 놀이시설 등이 우선순위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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