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가명)가 부부가 됐다.
이 순간에 '내가 더 옆에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씀드리고 마음껏 오빠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금 우리가 깨진 조각이 아니라 퍼즐 조각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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