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자영업자 보호…시민사회단체 대선 정책 제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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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자영업자 보호…시민사회단체 대선 정책 제안 잇따라

6·3 대통령선거를 약 3주 앞둔 14일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선 정책 제안을 잇달아 내놨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플랫폼·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 및 보호방안 강화 등을 촉구했다.

권리찾기유니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도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작가, 강사, 대리운전 노동자 등이 프리랜서로 분류돼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며 이들의 노동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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