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감독이 배우 김다미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이 자리에는 윤종빈 감독과 배우 김다미, 손석구, 김성균, 현봉식 참석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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