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는 사회적 기업 구성원과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과학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AI 포 임팩트’(AI for Impact)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SK하이닉스) 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방실 부사장은 “AI 포 임팩트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AI 활용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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