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과 우체국이 함께하는 '안심살핌 우편서비스' 시행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산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안심살핌 우편서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 주민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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