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근로세 면세자 축소' 방침 부인 "오보…중산·저소득층 부담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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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근로세 면세자 축소' 방침 부인 "오보…중산·저소득층 부담 줄일 것"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을 줄이는 방침을 세웠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집권 시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을 줄이는 방침을 세웠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민주당 정책위는 "그동안 민주당은 점점 커지고 있는 근로소득자의 세 부담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며 "근로소득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 부담 완화 방안을 지난 12일 공개한 '대통령 선거 10대 공약'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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