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12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다바오시 시장에 당선돼 가문정치, 족벌정치가 다시금 확인됐다.
대통령을 지내다 비리로 물러난 뒤에도 시장이나 하원의원 등으로 정치 생명을 이어가고, 아들이 대통령을 이어받아 다시 권력에 복귀하는 일도 잦다.
이때 총선으로 부패 혐의 등으로 축출됐던 마르코스 가문의 부활을 확인한 데 이어 2022년 봉봉 마르코스는 두테르테에 이어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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