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든 고객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마쳤다.
이날 자정 기준 유심 교체 인원은 누적 169만명이다.
임봉호 MNO(이동통신) 사업부장은 이날 "공항에서도 유심 교체가 많이 이뤄지지 않아 공항에서 유심 교체는 15일까지 진행한다"며 "해당 인력을 현장에 재배치해 2600개 T월드 매장에서 유심 교체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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