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도시서 미술 직거래 플랫폼 '작가미술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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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도시서 미술 직거래 플랫폼 '작가미술장터'

작가와 시민, 컬렉터를 직접 연결하는 미술 직거래 플랫폼 '작가미술장터'가 서울과 세종, 속초, 안동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4개 도시에서 8개 작가미술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작가미술장터는 관람객에게는 예술 작품을 직접 만나고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과 시장 진입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는 유통 채널"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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