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예방'을 위해 하는 자궁경부봉합수술을 임신 24주 이후에 받으면 조산율이 약 18배 증가하고 출생아 뇌성마비 위험도 19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 따르면 평균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다태아 비율이 증가해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자 국내에서 자궁경부봉합술이 조산 예방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적응증을 벗어난 수술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연구팀은 "적응증이 아닌 경우의 예방적 자궁경부봉합술은 임산부나 출생아의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임신부는 학회 권고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수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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