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활’ 태하, 여동생 챙기는 다정 오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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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활’ 태하, 여동생 챙기는 다정 오빠 변신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 21회부터 방송 시간을 일요일 저녁 6시 50분으로 앞당기고, 태하와 삼윤이네의 여행기를 선보인다.

‘태블리’로 화제를 모았던 태하는 여동생 예린이와 함께 오빠가 되어 다시 등장, 코타키나발루로의 가족 여행기를 예고한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18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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