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이준석 대통령 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14일 부산·경남(PK)을 찾아 보수 표심을 노린다.
6·3 대선을 앞둔 세 후보는 전날 대구·경북(TK)에 이어 이틀째 같은 지역에서 유세를 벌인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전인 지난 10일에도 경남을 방문, 우주·항공 공약 등을 내세우며 영남 민심을 공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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