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와 경제·통상 협력 채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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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와 경제·통상 협력 채널 구축

정부가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think tank, 정책연구소)와 함께 경제·통상정책 공조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대화 채널 구축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연구원(KIET)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싱크탱크 대표들을 비롯해 아세안사무국,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 아시아재단, 연세대, 한-동남아 정책협력센터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ERIA, 말레이시아 국제문제연구소(IKMAS),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3개 대표 기관이 아세안의 경제·통상 발전 전략과 관련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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