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현대미술 화랑 ‘갤러리위’와 함께 김선영 조각가의 작품을 18일까지 전시 판매한다.
김선영 조각가는 가방, 반지, 손지갑처럼 익숙한 사물을 조각으로 표현해왔다.
4천 명의 손 모양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을 상징하며, 강한 조형적 인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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