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1년도 채 안돼 관리처분계획 인가 작업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
또 장대B구역은 대전 유성구에서의 재개발 정비사업 중 최초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은 유일한 사업이어서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기도 하다.
장대B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되면 무리가 없다면 11월부터 이주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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