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가 필요한 곳으로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법무부의 '법률홈닥터' 법률서비스 사업이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14일 법률홈닥터 사업이 취약계층의 법률 복지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법률홈닥터는 지역사회의 복지망을 통해 기초생활 수급자, 범죄피해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법률 상담, 법률구조를 위한 유관기관을 연계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