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은 전남 진도군 소재 옥주골 창작소에서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를 운영한다.
14일 남도국악원에 따르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박인수 교수는 오는 21일 '탈춤의 선:잊혀진 의미'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박인수 교수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 이수자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교수로 '섞어잽이'라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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