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보안 강화하는 KT, 해킹 없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
KT가 인공지능(AI) 보안을 강화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자사 대표 기업 보안 서비스 '클린존(Clean Zone)'과 'AI메일보안'을 통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14일 전했다.
클린존은 DDoS(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유해 트래픽은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만 기업의 서버로 전달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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