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행사 도중 조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 조’(Sleepy Joe·졸린 조 바이든)이라 하며 조롱한 바 있다.
한 누리꾼은 ‘슬리피 돈(Sleepy Don·졸린 도널드 트럼프)라고 부르며 “졸린 돈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을 대표하면서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다”며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이랬다면 그의 인지 및 건강 상태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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