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교육 표준교재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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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교육 표준교재 첫 발간

질병관리청은 한국역학회와 함께 전문적인 역학조사관 양성을 위한 교육 표준교재를 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역학조사관 250여명이 전국에 활동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관이 되기 위한 교육·훈련 과정에 있는 수습역학조사관도 약 300명 가량 있다.

질병청은 2020년부터 역학조사관 양성에 3주 과정의 역학조사관 기본교육 등을 운영해오고 있는데, 체계적 교육을 위해 작년부터 한국역학회와 표준교재 개발에 나섰고 올해 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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