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 자립지원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종단조사 1차’ 연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천사서원은 수탁 운영 시설인 인천시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의 조사연구 사업 중 하나로,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 38명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원주택 보증금·월세 마련 방법, 주거 유지 지원 방안 등 주거 분야와 건강·의료, 심리상태, 일상생활·미래계획, 취업·경제상태, 사회참여·지원주택서비스, 인권 및 안전 등의 항목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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