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업체 에어비앤비의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도 사람들의 여행 욕구는 지속된다며 에어비앤비의 올해 사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 에어비앤비가 이날 처음으로 출시한 스파·마사지 등 서비스 10종 예약 기능을 소개하면서 "집에서 머무는 것이 호텔에 머무는 것만큼 편리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17년간 에어비앤비 숙소에 전 세계 20억 명의 게스트(손님)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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