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분노 유발 끝판왕 박윤재 가족과 이가령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기찬과 세리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병실로 다가오는 재인을 본 그녀는 안절부절못한다.
기찬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숙자는 아들에게 쓴소리를 하다가도 재인의 집안을 포기할 수 없어 갈팡질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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