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전시 품목은 △임플란트 △임플란트 수술 키트 △GBR(골유도재생술)재료 △영상 및 디지털 장비 등에 걸쳐 치주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핵심 제품들을 총망라했다.
행사 둘째날인 15일에는 컨벤션 센터 내 강연장에서 각국 치과의사들을 초청, ‘임플란트 치료 성공을 위한 통합적 접근: 수술, 재생,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세션 강의도 진행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과의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돕고 치주질환 분야의 임상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 역량을 집중시켜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유로페리오는 최초 참가이지만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한국의 앞서가는 치과 의료 기술을 입증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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