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호를 위해 대통령경호처 인력 65명을 더 늘렸다.
이에 따라 대통령경호처에 전직 대통령 경호에 필요한 인력 27명과 전직 대통령 사저 경비에 필요한 인력 38명 등 65명이 증원됐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은 기본 10년, 최대 15년까지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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