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도시농업공원서 어린이농부의 쌀 여행 체험교육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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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농업공원서 어린이농부의 쌀 여행 체험교육 열려

시흥시는 오는 5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도시농업공원 전래 손 모내기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시흥시평생교육원이 추진하는 학년별 진로교육과정과 연계해 관내 14개 초등학교 62학급, 1천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총 11일간 64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농업공원 손 모내기 체험은 2013년부터 매년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흥시 호조벌에서 재배되는 지역 특산물 햇토미(추청벼)를 직접 심어보는 체험 외에 미꾸라지 방사, 생명존중 소동물 체험, 다양한 텃밭 채소 알기, 허브 심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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