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법안이 어떤 취급을 받아 법안이 자동폐기되고 말았는지, 그리고 지금 22대 민주당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영농형 태양광 법안에 대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말대로 국민의 머슴임을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에 의해 파묻혀 죽어가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 법안 통과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농민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전국민들이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 그들에게 주는 1% 엘리트 귀족 '기본소득' 세비만 2025년 기준 연간 1억 5996만 원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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